티스토리 뷰
에베소서 2:11-22
예수님께서 평화없는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됨같이 우리도 하나님과 하나됨이 마땅합니다.
거리감은 좋지 않습니다.
가까와져야 하나님을 알 수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가까와져야 사귐의 기쁨이 있습니다.
멀어지면 미움 다툼 시기 질투가 생깁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진 이유는 그 죄가 우리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를 예수님께서 화목제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막힌 담을 허물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 평안을 얻기위해 오늘도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만나(Daily Bre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7월 31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예수님” (2) | 2021.07.31 |
---|---|
2021년 7월 30일 “질투” (0) | 2021.07.30 |
2021년 7월 28일 “죽음보다 강한 하나님의 사랑” (0) | 2021.07.28 |
2021년 7월 27일 “마음의 빛” (0) | 2021.07.27 |
202년 7월 25일 “영광…” (2) | 2021.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