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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편
성경은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축복과 저주 사이에서 늘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1절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힘…”은 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생명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때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키려는 것이 있으면 죽음도 고수합니다.
여호와를 인해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사랑하는 주님께 힘을 얻고 주변의 사람들이 나로 인해 힘을 얻는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https://youtu.be/b3Iz0HPE0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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