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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 9-24
깨진 그릇 같은 삶 속에서 고통 중에 있는 다윗의 탄식 기도입니다.
자신의 죄악으로 인해(9, 10절),
자신을 대적하는 이들로 인해(11, 13) 탄식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합니다(14-18절).
그리고 그는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19, 21-22절).
진정한 용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23절).
하나님을 바라며 힘을 얻은 다윗이 고백합니다.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24절).
하나님을 사랑할때 우리는 용감하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더 사랑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한 믿음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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