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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12-31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망하시는 이유는 위로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절망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상실감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우리의 감정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오갑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앙망하지 않기때문입니다.
크신 하나님을 나의 작은 사고에 가두기 때문입니다.
때를 기다리지 않고 절망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하나님을 앙망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나의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새 힘을 얻어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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