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삼일 동안의 말씀 잔치가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삼일 동안 강사님과 동행하느라 첫날을 제외하고 6 끼니의 외식으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주야의 영혼의 양식으로 평행선을 유지했지만...
아직도 내일 아침과 지역 목회자들과의 세미나 후 만찬도 남아있긴 합니다.
어려운 자리인지라 사진은 디저트 한 장 뿐입니다^^
'일상(Daily Bless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력하여 이루시는 선(감사 341) (2) | 2022.11.23 |
---|---|
우리의 불시착(감사 340) (2) | 2022.11.22 |
소금빵(감사 338) (2) | 2022.11.19 |
나무? 나무!(감사 337) (2) | 2022.11.19 |
간편 만둣국(감사 336) (2)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