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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Blessing)

영육간의 과식(감사 339)

매일 감사 2022. 11. 21. 07:16

삼일 동안의 말씀 잔치가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삼일 동안 강사님과 동행하느라 첫날을 제외하고 6 끼니의 외식으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주야의 영혼의 양식으로 평행선을 유지했지만...
아직도 내일 아침과 지역 목회자들과의 세미나 후 만찬도 남아있긴 합니다.
어려운 자리인지라 사진은 디저트 한 장 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크램브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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