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말을 부모와 지낸 이안이가 할머니와 더 정겹게 놀아줍니다.
그래서 부모가 좋은 건데...
암튼 뭘 해도 귀여운 이안이,
귀여워 귀여워 너무나 귀여워~

이안이 없다~
혼자 먹고 뿌듯해 합니다
아뻐꺼 내꺼 구분하는 시간입니다
홀 푸드에 이안이 음식을 사러 쇼핑도 다녀왔습니다
할머니가 사준 옷 아빠가 사준 모자를 쓰고...
운동화 사고 파는 취미를 둔 아빠를 둔 너도 운동화가 좋구나~
이젠 식탁에 손이 닿으니 눈에 띄게 커가는 중입니다.
마지막 두부 조각을 먹기 아쉬워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난장판 벌이는 놀이가 제일 재밌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