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말을 부모와 지낸 이안이가 할머니와 더 정겹게 놀아줍니다.
그래서 부모가 좋은 건데...
암튼 뭘 해도 귀여운 이안이,
귀여워 귀여워 너무나 귀여워~
난장판 벌이는 놀이가 제일 재밌습니다.
'황혼육아(Grandparenting) > 두 번째 사랑(Ian Y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온도(감사 933) (4) | 2024.09.12 |
---|---|
슬픔 가득한 뉴저지 헌법 공원 Constitution Park (감사 932) (6) | 2024.09.12 |
강제 다이어트(감사 927) (2) | 2024.09.05 |
축복의 아침(감사 920) (4) | 2024.08.28 |
이안이나 나나~(감사 915) (4) | 2024.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