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날이 서늘하니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야 할 것같아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해물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뭐든지 해주면 맛있다고 먹어주는 남편이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