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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9-20 "영적 전쟁" 이방인 도시인 거라사(데가볼리)에 살던 귀신 들린 사람 이야기입니다. 그는 악한 영에 사로잡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자해하면서 무덤가에서 살던 사람인데, 예수님께서 그를 더러운 귀신에게서 자유하게 해 주십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악한 영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예수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맞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내게 행하신 하나님의 선을 전하면서 살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나의 삶의 지경에서... 늦은 저녁 시간 호수가의 전쟁은 여전합니다. 평소에는 모두 평화롭지만 식사 시간이 되면 서로 쫓고 쫓깁니다. 백조 가족을 위해 건물주가 만..
일상(Daily Blessing)
2022. 6. 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