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165) N
    • 만나(Daily Bread) (492)
    • 일상(Daily Blessing) (1069)
    • 지식(Knowledge) (114)
    • 여행(Travel) (189) N
      • 혼자서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 (45) N
      • 함께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r.. (42)
    • 황혼육아(Grandparenting) (290)
      • 첫 사랑(Riley Weagraff) (100)
      • 두 번째 사랑(Ian Yu) (172)
  • 방명록

아빠와 딸 (1)
딸님을 버릴뻔 했습니다(감사 575)

우리 집은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이 좋은 관계인줄 았았는데... 오늘 딸의 자리에 그 딸이 없습니다. 아들과 아빠, 그리고 코드가 잘 맞는 아들과 엄마만 있습니다. 아침 일찍 아들에게서 아버지날을 기억하는 둑이 왔습니다. 아들은 아빠 덜 바쁜 시간에 전화하겠다고 하기에 바로 전화를 받아 축하받았습니다. 이어서 며눌님은 축하 인사와 함께 때마다 선물과 카드대신 보내주는 현금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아빠 붕어빵인 딸에게는 요청하지 않는 한 특별한 날에 선물을 절대로 보내지 말라했던 우리의 말을 제대로 순종(?)합니다. 때 마침 보스턴으로 출장 중이라 정신이 없다고는 하지만...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아빠처럼 부모도 남편도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지 딸과 자신의 일만 보이는 딸과의 신경전 중에..

일상(Daily Blessing) 2023. 6. 20. 03:26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이전꺼
  • 아침햇살
  • 들꽃 바구니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