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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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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1)
마침내 술래가 되었습니다(감사 477)

지난 3년 동안 코비드를 용하게 잘 피해 다녔는데 마침내 술래에게 잡혔습니다. 문제는 술래가 너무도 많아 어디서 누구에게 잡혔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멕시코 시티? 어차피 우리가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미국에서는 거의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는 시기였습니다. 멕시코도 역시 식당에서 서브하는 사람들 외에는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는 분위기라 당연히 우리도 자유롭게 다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머물던 숙소가 사람들과 어깨를 부딪치며 걷는 한국의 명동 거리처럼 아주 복잡한 소깔로 광장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세계 여성의 날 전후로 3일 동안 멕시코 전역의 여성들이 모여 시위를 하던 때였기에 그 복잡함이란 말로 설명이 안 됩니다.우리의 여행 일정을 소화하고 뒤늦게 가본 행사 현장떠나기 전..

일상(Daily Blessing) 2023. 3. 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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