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167) N
    • 만나(Daily Bread) (492)
    • 일상(Daily Blessing) (1070) N
    • 지식(Knowledge) (114)
    • 여행(Travel) (189)
      • 혼자서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 (45)
      • 함께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r.. (42)
    • 황혼육아(Grandparenting) (291) N
      • 첫 사랑(Riley Weagraff) (100)
      • 두 번째 사랑(Ian Yu) (173) N
  • 방명록

소다 기프트 (1)
설 명절 음식은 아무나 하나?(감사 409)

펜데믹으로 모이는 것이 조심스러워 지난 3년 동안 한 번도 교회 리더들을 우리 집에 초대하지 못했습니다. 설 명절을 빌미로 주일 저녁에 올해 새로 선출된 세 장로님 가정을 초대했습니다. 예전엔 옆지기가 초대하자고 하면 내가 힘들어서 툴툴거렸는데, 이번엔 왜 그랬는지 내가 먼저 초대하자고 했더니 옆지기가 의아해합니다. 몸도 안 좋은데 고생을 왜 사서하나... 하는 눈빛으로 말입니다. 어제는 청소로 손발이 부르트고, 오늘은 음식 준비로 또 손발이 부르틉니다. 일을 제대로 못하니 손발이 고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음식 준비 외에 참 많은 일로 분주했습니다. 새벽엔 어제 중부시장에서 사 온 BTS 핸드 드립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한국은 커피 수요만 일 등이 아니라 커피백 멋지게 만드는 기술도 일 ..

일상(Daily Blessing) 2023. 1. 22. 13:0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이전꺼
  • 아침햇살
  • 들꽃 바구니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