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5일 “환난”

로마서 5:1-11
* 사도 바울은 환난중에 즐거워하라고 합니다(2,3,11절).
우리가 환난중에 즐거워 해야 하는 이유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3,4절)
* 야고보는 많은 환난중에서도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
금이나 진주같은 모든 보석은 환난(인내와 연단)을 이겨내야 값진 보석으로 탄생합니다.
* 모든 환난을 겪은 다윗왕의 고백입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 119:67)
환난은 영혼의 유익을 가져오는 단련이기에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 타인의 잘못으로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된 사람의 고백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의 목적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과 똑같아지는 것입이다. 불행하게도, 그런 일은 매사가 잘 풀리고 별 문제가 없을 때에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삶이 고달플 때 일어납니다. 하루를 버텨내기 위해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할 때 일어납니다.”
* 이 아침 나의 고백입니다.
“내게 주어진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주님을 신뢰함으로 기쁨을 선택하며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