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4일 “주기도 1”

마태복음 6: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주님의 기도…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주님의 마음을 담아 가르쳐주신 기도입니다.
“그러므로”…당대에 잘못된 기도를 깨우쳐주기 위함입니다.
1. 기도는 하나님을 향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여전히 잘못된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해야 하는데 그들은 사람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합니다.
그래서 외식하는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기도는 사람에게 보여지기 위한 것이 절대 아니라고 하십니다.
나를 드러내는 기도는 신성모독입니다.
그래서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 하십니다.
골방은 나와 하나님만 있는 곳(영적 지성소)입니다.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5, 6절)
2. 중언부언…주문같은 기도를 하지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기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7절)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므로…이렇게 기도하라!”(9절)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집니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살 수 있습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