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0일 “지혜”

잠언 3:13-18
솔로몬…그는 정통성이 없어 왕위에 오르기는 했지만 시작이 어려웠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번제…절저하게 모두 태워버리는 제사인데 그는 천개의 번제로 하나님앞에 철저하고 간절하게 자신을 드렸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께서 꿈에 나타나 소원을 구하라 하셨고 그는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이쁘게 보시고 지혜와 더불어 부와 장수까지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누렸던 그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고백합니다.
지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옵니다.
십자가의 사랑이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어려운 시대를 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오늘 하루도 지혜롭게 살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을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