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2일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삶 기독교 인생론 47
미가 6:6-8, 누가복음 6:35-36, 야고보서 1:27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다운 사람>
구약시대는 희생제물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당시 인간성 말살의 시대에 하나님께 나아가 여쭙니다.
* 첫번째 질문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미 6:6)
* 두번째 질문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미6:7)
* 의와 신과 의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대답입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8)
1.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
바르고 곧은 마음(미쉬파트)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둘
자비로운 사랑(헤세드)
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셋
하나님과의 겸손한 동행

* 진정한 신앙은…
Celebration + Life
예배 + 삶으로서의 예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진정성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되기전에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신앙은 인도주의가 아니지만 신앙인이 되기전에 인도주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 망신’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좋은 냄새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약 1:27)

https://youtu.be/f5l56DT4I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