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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11
고난은 육신의 종말이 올때까지 피할 수 없는 우리 삶의 일부분입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아프고 힘들고 때로는 일이 잘 풀리지 않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받은 고난을 하나님을 의지하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어려움 속의 우리도 고난의 정석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3절).
그 주님의 위로가 우리의 소명이 되어야 합니다(4절).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며 사랑합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이 헛 고난이 되지 않기 위해 고난 가운데서도 찬송하고 위로하며 사랑하면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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