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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1-10
죽음에 대해서 묵상합니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2절)
한번 죽는 것이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기에 모든 사람은 죽음앞에서 겸손해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죽음때문에 우울해 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매일 생명과 천국을 살아갑니다.
죽음이 불시에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부모님 방문이나 하나님 섬길 기회를 미루거나 일에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의 양식 에세이중에서…)
오늘 하루 제게 주어진 시간과 물질 그리고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을 감사하며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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