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낯선 애틀란타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낯설지 않습니다. 멀리서 날아온 친구가 있고... 그 친구의 친구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예쁜 쉼터가 있어서...그리고 같은 듯 다른 숲길이 있고,게다가 한국보다 화려하고 맛난 음식이 있는 애틀란타가 좋아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