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172) N
    • 만나(Daily Bread) (492)
    • 일상(Daily Blessing) (1071) N
    • 지식(Knowledge) (114)
    • 여행(Travel) (190) N
      • 혼자서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 (45)
      • 함께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r.. (43) N
    • 황혼육아(Grandparenting) (294) N
      • 첫 사랑(Riley Weagraff) (101) N
      • 두 번째 사랑(Ian Yu) (175) N
  • 방명록

banh xeo (1)
느낌...(감사 95)

Day 22 바쁜 주말을 지내고 새 날을 맞이합니다. 매일매일이 놀이로 이어지는 날이지만 지난 시간만큼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줄어듬을 느끼는지, 오늘 아침엔 일어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언제 가느냐고 묻습니다. 아직 삼일이나 남았다고 하니 손가락을 세 개 피고는 알 수 없는 상념에 사로 잡힙니다. 지난 주말에 산 공룡 피부이식 놀이로 기분을 업(up)시켜 줍니다. 점심을 준비하려는데 전화가 옵니다 지인이 떠나기 전에 식사하자고... 라일리가 좋아하는 쌀국수도 먹고 지인과의 추억 소환도 했습니다. 오늘 간 베트남 식당(No. 1 Pho)은 플레이팅이 잘해서 맛을 떠나 크레딧을 주었습니다. 딸 내외에게 소개했더니 집을 짓기 위해 소유한 땅에서 5분 거리라며 떠나기 전에 한 번 가자고 합니다. 떠나기..

황혼육아(Grandparenting)/첫 사랑(Riley Weagraff) 2022. 4. 12. 11:0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이전꺼
  • 아침햇살
  • 들꽃 바구니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