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167) N
    • 만나(Daily Bread) (492)
    • 일상(Daily Blessing) (1070) N
    • 지식(Knowledge) (114)
    • 여행(Travel) (189)
      • 혼자서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 (45)
      • 함께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r.. (42)
    • 황혼육아(Grandparenting) (291) N
      • 첫 사랑(Riley Weagraff) (100)
      • 두 번째 사랑(Ian Yu) (173) N
  • 방명록

하뭉냉면 (1)
28. 스테이케이션 삼일째는 뉴저지(감사 90)

* 손자 때문에첫날은 SNS 오프라인 모임으로 사람들과 어울렸지만, 둘째 날은 게으름으로 하루 종일 집콕했기에,오늘은 어디든 가야 할 것 같은 마음이었는데,치적거리는 봄비가 자꾸 마음을 붙잡습니다. 손자 때문에 시간이 멈췄다고 생각했는데,손자 때문에 열심히 살았습니다. 손자 때문에 주중엔 열심히 시간을 쪼개어 살았고,손자 때문에 주말엔 열심히 뉴욕을 탐닉했습니다. 무조건 시간이 많다고 잘 쓰는 게 아니고,적을지라도 효율성 있게 쓰면 유용한 것이 시간입니다. * 다반트 빵집에서일단 집에 커피가 떨어져 커피를 마시려고 맛있는 다반트 한국 빵집에서 커피 한잔과 빵, 그리고 커피콩을 샀습니다. 사람들이 맛있다고 그래서 항상 만원인 이 빵집의 빵은 본질을 벗어난 퓨전 스타일이라 내 입엔 좀 덜 맞습니다. 단팥빵에..

여행(Travel)/혼자서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rsey) 2025. 3. 25. 23:3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이전꺼
  • 아침햇살
  • 들꽃 바구니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