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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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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1)
동네 한 바퀴(감사 716)

서울과 강원도 일대는 눈소식으로 하얗지만 울 동네 부산은 따뜻한 봄날입니다. 그런데 미세먼지는 여전히 고약한 얼굴을 하면서 노약자는 외출을 하지 말랍니다. 아침을 먹고 빌려온 ’ 박완서의 말‘을 읽는데 머리만 채우지 말고 배도 채워달라고 꼬르륵거립니다.마스크를 쓰고 점심으로 선택된 ‘프랭크버거’ 집으로 갔습니다. 옆지기가 이젠 해산물 요리가 질렸다고 오랜만에 햄버거도 먹어보자기에... 그런데 버거킹이나 맥도널드와는 게임이 안될 만큼 맛있습니다. 오늘은 순수한 햄버거 맛을 보려고 오리지널을 시켰지만 담엔 카스버거도 먹고픈 생각이 듭니다. 와우~ 햄버거도 k-버거입니다👍돌아오는 길목에 큰 교회 앞마당에서 음식 나눔을 합니다. 입구에서 궁금해하는 우리를 데리고 들어가는 바람에 나는 호떡을 옆지기는 솜사탕을 하..

여행(Travel) 2023. 12. 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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