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밖에서 양식을 점심으로 먹은 남편이 저녁은 간단하게 면종류를 먹고 싶다고 주문을 합니다. 코스코에서 산 인스턴트 타이완 라면이 너무 건강한 맛이어서 살짝 수술을 했습니다. 초딩 입맛인 남편은 근사한 식당의 스테이크보다 아내가 볶아준 라면을 더 좋아합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