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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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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아바타 (1)
228. 혼밥 & 혼빵

남편이 새벽에 나갔다가 저녁 늦게 돌아오는 날입니다. 혼자서 뭔가 해얄 것같아 오전엔 혼자 빵을 구워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작년에 딸이 손녀 맥앤 치즈 만들어 준다고 사다 놓은 치즈가 아직도 굴러 다녀서 치즈 치아바타 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폴리쉬만 하고 폴딩은 안하는 간편한 '어썸쿠킹'님 레시피를 따라 구워 봤습니다. 따뜻한 물 150그램(2/3컵)에 이스트1/2 작은술을 잘 녹여준 후 밀가루 200그램과 소금 4그램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보통의 치아바타 반죽처럼 묽지 않아서 좀 의아하긴 합니다. 혼자 있는 옆집 아짐과 같이 점심먹고 꽃동산엘 갈까...하다가 오늘은 오롯이 혼자 지내 보기로 했습니다. 점심엔 간단하게 내가 좋아하는 인스탄트 베트남 쌀 국수를 먹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남편이 집에 ..

일상(Daily Blessing) 2021. 5. 1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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