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오늘 점심은 백종원 아저씨가 베트남 쌀국수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기에 만들어 봤습니다. 팔각이 없어서 식당이나 인스턴트의 맛이 나지 않아 우리식 쌀국수가 되어지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인스턴트는 사다놓은 게 있지만 집에서 먹는데 프라스틱 용기가 너무 낭비여서... 쌀국수 쏘스만 따로 판다고 하니 다음엔 쏘스를 따로 사서 제대로 먹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