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네는 손녀를 위한 꿈의 집을 짓느라, 아들네는 손자를 위한 넓은 집을 사느라, https://www.zillow.com/homedetails/1543-13th-St-Fort-Lee-NJ-07024/37908948_zpid/ (2년 전에 사려던 집이 2배가 올랐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사기로 했답니다 ㅜㅜ) 우린 이제 이사 가기 위해 집을 파느라 바빠지게 생겼습니다. https://www.byowner.com/condo/wheeling/17-grey-wolf-drive-il-60090-mrd11797766 (마침 앞집이 팔리게 돼서 fsbo를 해보기로 합니다.) 3년 동안 집을 지으면서 일상을 이어가는 딸네도 특별하고, 둘이 즐기면서 편하게 살다가 이제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준비..
일상(Daily Blessing)
2023. 6. 21.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