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Zoom LawSuits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거의 삼 년 동안 우리는 많은 모임들을 줌을 통해 영상으로 했던 이상한 나라에서 살았었습니다. 그 시절 교회의 모든 예배조차 줌으로 드렸었는데...그 줌 회사에서 정보를 빼돌렸느니 어쨌느니 그 기간에 줌을 사용했으면 그 고소에 참여하겠느냐는 정보가 이멜로 들어왔기에 시기도 맞았고 혹시나 나도 피해를 입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락을 했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사건은 종결되었고 시카고 주소를 거쳐 지금 내가 머무는 아들네로 배달이 되었습니다. 눈먼 돈이 생기긴 했지만 세상은 변호사들의 배를 물리는 이상한 고소의 나라가 되어갑니다. * The best things in life aren't things멕시멈의 세상에서 미니멈을 추구하며 사는 엄마..
황혼육아(Grandparenting)/두 번째 사랑(Ian Yu)
2024. 12. 15.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