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나 4:1-11 “요나의 분노, 하나님의 미소” 요나는 여로보암 2세때 북 이스라엘 민족주의 선지자입니다. *그 요나가 매우 뿔이 났습니다. 1절 매우 싫어하고 성을 냅니다. 3절 죽겠다고 떼를 씁니다. 5절 일인 천막 일인 시위를 합니다. 6절 뜨거움을 견딜 박낭쿨 그늘에 기뻐합니다. 7절 벌레를 보내 말려버리십니다. 8절 너무 더워서 또 죽겠다고 불평합니다. 9절 꾸짖는 하나님께 화가나서 자신이 옳다고 대듭니다. 도대체 왜 요나가 이렇게 화가났습니까? 2절 하나님의 은혜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은혜에는...도발성이 있습니다. 은혜로 사는 우리가 때로는 하나님의 그 은혜때문에 화가납니다. 2007년에 상영된 밀양에 나오는 여 주인공이 요나입니다.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나오는 큰 아들이 요나입니다...
만나(Daily Bread)
2021. 5. 17. 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