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해운대 해변가가 숙소이니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첫날엔 아주 찐한 감동으로 맞이했고, 오일차인 오늘 아침에도 그 감동은 변함이 없습니다.동백섬에 올라 만난 최치원 기념비는 보너스입니다.윤슬이 유난히 이쁜 다섯째 날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