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165)
    • 만나(Daily Bread) (492)
    • 일상(Daily Blessing) (1069)
    • 지식(Knowledge) (114)
    • 여행(Travel) (189)
      • 혼자서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 (45)
      • 함께 뉴욕 & 뉴저지(New York & New Jer.. (42)
    • 황혼육아(Grandparenting) (290)
      • 첫 사랑(Riley Weagraff) (100)
      • 두 번째 사랑(Ian Yu) (172)
  • 방명록

오수 휴게소 (1)
여수에서 평택으로(감사 553)

아직 여수의 밤바다와 금오도에서의 낭만의 잔상이 남아있는데... 아기자기한 다도해의 섬을 바라보며 숙소 베란다에서 모닝커피를...이제 그 여수를 뒤로한 한국에서의 마지막 주말을 지낼 평택으로 출발하면서 또 휴게실 투어가 시작됩니다. 한국의 휴게소는 그 너머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순천을 지나면서 ‘춘향 휴게소’라는 이름에 미소 지으며 들어서니, 음식메뉴도 재밌습니다. 그중에서 ’ 월매 우거지 해장국‘ 을 아침으로 먹었습니다.이런~ 국밥을 먹으면서 검색하니 다음 휴게소인 ‘오수 휴게소’에는 더 맛있는 메뉴가 있었음을... 핑계 삼아 그 휴게소에서 기름을 넣고 간식으로 구운 치즈와 요거트를 먹었습니다. 치즈도 임실치즈가 더 맛있습니다 ㅋㅋ이 정도면 많이는 아니어도 이영자의 휴게소 맛집투어 흉내는 내 본 듯합니..

일상(Daily Blessing) 2023. 5. 28. 09:2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이전꺼
  • 아침햇살
  • 들꽃 바구니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