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빵 굽기 도전으로 하는 중입니다.호주 가이버 아저씨를 따라 하면 즐겁습니다. 지난번 처음 만들 때 휘리릭하느라 과정 사진들이 없어서, 오늘은 사진도, 치댐도 열심히 해서 제대로 구웠습니다.두 번째는 첫 번째보다 수월합니다. 식기 전에 옆집 아짐이랑 나눠 먹었더니 빵 집해도 되겠다며 칭찬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