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요? 그렇잖아도 나이 들면서 원치 않게 흘리면서 사는데... 그런 흘림 말고요?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신명기 24:19) 아~가난한 자들에게의 베품을 흘림이라고 하는군요. 게다가,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신 24:18,22) 나도 한 때 종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군요. 너무, 악착같이 효율성에 매이지 말고 살라구요?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눅 6:36) 악착같으면 잘 살 것 같은..
만나(Daily Bread)
2022. 7. 25.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