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6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시편 139: 1-24절 다윗이 사람들이 자신을 억울하고 힘들게 괴롭힐 때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고백입니다. 그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뿐임을 고백합니다. 자신을 알고 계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걸 고백합니다(1-4절).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자신을 구별하신 분이 하니님이심을 고백합니다(16절). 누구보다 자신을 더 알고 게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자신을 더 잘 아시는 분이 하니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도 잘 아십니다. 그러니 도망가지 마세요(7절). 답답할 수록 하나님을 더 가까이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세요(16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으니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 나를 철저하게 하나님께 내려놓으세요(23절).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Daily Bread)
2022. 5. 6.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