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시카고에서 8만 명의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시간을 요구하는 유혈사태를 통해 쟁취된 노동자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20세기에 초에 제정되었고 5월 첫주는 사회주의(?) 냄새가 풍긴다는 이유로 9월 첫 주 월요일에 지키는 휴일이며 연휴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얻어왔습니다) 아들은 휴스턴에 사는 친구의 배출러 파티(bachelor party)를 즐기는 중입니다. 결혼을 해도 우정을 변치 않겠다는 의미의 파티라는데... 음~ 딸네는 2시간 정도 운전하면 만나는 대서양이 펼쳐진 바닷가에서 주말을 보낸답니다. 자연을 더 좋아하는 딸네는 기회만 되면 자연을 만끽합니다. 암벽 타기를 좋아하지만 아직 4살 손녀를 데리고 다니기에는 무리여서... 음~ 나는... 아침에 일어나니 시원한 가..
일상(Daily Blessing)
2021. 9. 7.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