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사순절 스물둘째 날 "하나님의 이야기 책"
창세기 1:26-31 "하나님 사랑 이야기"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려고 그의 형상을 따라 우리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렇게 인간은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닌 자연의 중심으로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은 원죄로 인해 물질로 왔다가 물질로 돌아갑니다. 물질로 온 인간 몸의 가치가 시작되는 원소는 1불의 가치도 안 되지만, 물질로 돌아가게 되는 완성된 우리 몸의 가치는 1억불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이 둘의 가치 차이는 하나님께서 그 물질인 우리 인간에게 영혼(생기)을 넣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말 귀하게 만드셨지만 하나님을 거역한 죄로 인해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인..
만나(Daily Bread)
2021. 3. 13.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