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칭찬받을 한국의 치안 굶식이 폭식으로 이어지면서 저녁 먹은 속이 더부룩해 밤이 늦었지만 동네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미국, 특히 시골에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짓(?)을... cctv 가 제 몫을 하지만 한국의 치안을 칭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고 나쁜 인간들이 가끔 있다고는 하지만...* 칭찬받을 사거리 건널목 이왕 나간 김에 조금 더 걸어 이마트도 다녀왔습니다. 보행자의 안전을 염두에 둔 건널목을 칭찬하면서... 일본에서도 보긴 했지만 누가 먼저든 ‘뭣이 중한디~’ 좋은 건 서로 공유하면서 사는 글로벌 시대니까~ 야심한 밤에 잠깐 나갔다 온다더니 한참만에 돌아온 나를 혹시 걱정했을까 봐 밤산책이 전혀 무섭지 않았었노라고 했더니 열지기가 웃으면서 놀립니다. “누군가에겐 할머니 당신이 더 ..
일상(Daily Blessing)
2024. 3. 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