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마리아와 마르다를 바쁘게 병행하다보니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초겨울같은 날씨에 비까지 내립니다. 이런날엔 매운 국수가 최고일듯해 짬뽕을 만들었는데 매워도 너무 맵습니다. 백종원표를 응용해서 만들었는데 백종원냄새가 하나도 안 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