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제 구운 김치 빵은 선물로 주기에 밉상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마리아와 마르다를 코스프레하며 분주하게 김치 빵을 구웠습니다. 어제 구워봐서 오늘은 쪼금(?) 수월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손 반죽은 힘들어 앞으로 손 반죽으로 굽는 빵은 스탠드 믹서가 도착하면 해야겠습니다. 모양과 맛이 두 번째 빵이 훨씬 좋다고 남편이 그랬습니다. 참, 김치의 물기를 가능한 줄였고 마지막에 햄을 잘게 썰어 넣었습니다. 두 번째 빵은 내가 먹어봐도 맛납니다. 세 번째 빵은... https://grandma2020.tistory.com/m/entry/224-%EA%B9%80%EC%B9%98-%EB%B9%B5-%EA%B5%BD%EA%B8%B0 224. 김치 빵 굽기 아들 내외에게 어머니 날 선물로 현금 ..
일상(Daily Blessing)
2021. 5. 13.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