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2일 “고난”
고린도 전서 1:1-11 “고난” 이 세상에 고난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상이 받지 않는 다른 고난이 더 있습니다(5절). 우리 주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입니다. 바울은 살 소망이 끊어질 정도로 힘든 고난을 겪고 견디면서, 하나님앞에 나아가 감사하고 찬송합니다(3절). 그리스도의 고난은 의미없는 고난이 아니고 부활과 생명의 고난이기에, 우리도 우리의 고난 중에 찬송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바울은 선순환으로 우리를 돕습니다. 그렇게 시편 기자도 고통의 고백으로 시작해 찬송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이 있습니다. 아들의 아픔을 돕기위해 굽기 시작한 치아바타 빵의 결과는 그를 서민 갑부가 되게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줌으로 새벽..
만나(Daily Bread)
2021. 4. 22.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