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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2:1-16 “애굽을 향한 애가”
에스겔이 애굽을 향해 슬픈 노래를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유다가 망했을때 애굽의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애굽은 누구이며 무엇입니까?
애굽은 스스로 왕중의 왕인 사자로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바다의 괴물이라시며 심판하십니다.
애굽은 하나님보시기에 그저 악한 바다의 괴물일 뿐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타인이 생각하는 나는 무엇입니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나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리고 때가되면 우리 모두는 그 모습으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합니다.
지금 나는 무엇을 중심으로 살고 있습니까?
* 자아 중심으로 살지맙시다
* 사람들에게 잘보이려고 애쓰지 맙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을 통한 성도로 봐주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그 믿음의 고백으로 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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