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밀리의 서재’에 가입해 전자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살만 칸이 쓴 ‘나는 AI와 공부한다 ‘를 읽었습니다. 아무리 AI 시대라고 하지만,나는 컴퓨터 랩탑에 설치된 Copilot 보다 네이버 아저씨가 더 익숙하기에,장난 삼아 쓰던 AI였는데,이 책을 읽어보니 컴퓨터 때문에 망가지지 않을까 했던 교육의 미래가 오히려 긍정적입니다. 더욱이 조기 영어교육 열풍인 한국의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은 책입니다. 어이없는 영어 사교육 영상을 보면서 온 세상 모든 학부모들이 Kahn Academy를 진지하게 대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며 이렇게 하는 부모가 제정신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https://youtu.be/DysyxTqFlnY?si=df52P-gNXHtAln6k영어권에 사는..
지식(Knowledge)
2025. 2. 23.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