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8일 "사랑"
아가서 2:3-15 낯뜨거운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C S 루이스(Lewis)는 사랑을 가족간의 애정(스톨게), 벗과의 우정(필리아), 남녀간의 사랑(에로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으로 구분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사랑은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이십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약의 아가서인 고린도전서 13장은 너무도 유명한 사랑장입니다. 어는 가수의 노랫말처럼 인생은 사랑입니다.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에 사랑이 없으면 불행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포도원(삶의 현장)을 허는 작은 여우(악한 세력)를 잡아야 합니다(15절). 그 작은 여우는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교묘하게 우리를 늫 공격합니다.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이 아닌 마귀와의 싸움임을 잊지말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
만나(Daily Bread)
2022. 3. 18.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