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으로 인해 고난 받던 사도 바울이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위험한 죽음의 고비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고, 지금도 건져 주십니다. 또 앞으로도 건져 주시리라는 희망을 우리는 하나님께 두었습니다.”(고린도후서 1:10) 그리스도인도 고난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이 받지 않는, 복음과 함께 받는 고난까지 받으며 삽니다. 고난을 당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세 가지 정석 1.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찬송합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에 힘입어 고난을 소명으로 삼습니다. 3. 아플수록 사랑하면 고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상처받으셨지만 그 상처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료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오늘도 고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https://you..
만나(Daily Bread)
2022. 12. 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