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냉면이 어울리는 무더운 여름날 냉면 국수가 없어서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고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오늘은 아내의 입맛을 따라야 합니다. 오늘은 요리사인 내가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