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49강 "백마를 탄 자"
요한 계시록 19:11-21 11절 예배의 자리는 '열린 하늘'을 보는 자리입니다. 행 7:56 스테반은 순교의 자리에서 하늘이 열린 것을 오았으며 또 그 자리에 서 계신 예수님을 봅니다. 성경에서 "서서"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일하심과 전투적 의미(출 14:13)입니다. 우리의 발은 땅에 서 있지만 눈은 열린 하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백마와 그것을 탄 자"는 "그의 입의 예리한 검을 가지신 예수님입니다. 앞에 나왔던 6장 2절의 백마를 탄 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해하는 예수님을 흉내내는 자입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시작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끝입니다. 구분은 오직 하나 예수님을 중심으로 예수님 안과 밖으로 구분됩니다.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12절..
만나(Daily Bread)
2021. 4. 14.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