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oi, Eloi, lama sabackthani?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 15:34) 당시 제자들의 생각으로 절대 이해할 수 없었던 예수님의 절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께서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왜요? 죄로 인해 망가진 인간이 받아야 하는 모든 저주를 대신 져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만나(Daily Bread)
2023. 4. 6.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