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일 "잠잠히..."
시편 62:1-12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1, 5절) 우리는 말을 하지않고 살 수 없습니다. 말은 꼭 필요하지만 때로 우리의 인격으로 표현됩니다. 마음이 무너질때 의도하지 않은 말들을 하게 됩니다. "잠잠히..." 마음을 통제하고 절제해야 합니다(2절).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통제하시도록... "잠잠히..." 허망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10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에 우리의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의지할 대상이 아닙니다(3, 4절). 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 한 분만 바라며 그분께 마음을 토하고 의지해야 합니다(8절). 이 아침 반가운 봄비처럼 내게도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소서! https://youtu.be/6sauBRJjQck
만나(Daily Bread)
2022. 5. 3.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