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배우려고 만들고 있지만 어제 코스코에 사워도우 빵이 $3.95 이던데... 시작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사다 먹는 빵보다는 탄력이 적어서... 갈길이 멀긴 하지만 과정이 싫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