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Seize the Day)
지인의 심부름으로 한국 물건을 배달했습니다. 수령하는 고마움으로 점심을 사준답니다. 주거니 받거니 시나몬롤을 만들었습니다. 식사 후 디저트 빵집(rana's dazzling desserts)에서 커피와 빵까지 사주니 배보다 배꼽이 커졌습니다 ㅋㅋ 우리 집 근처에 있어서 지나다니며 알긴 했지만 들어서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