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22강 "셋째 나팔의 비밀-계명성"
요한 계시록 8:10-11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햇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1/3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숙이라 물의 1/3이 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쑥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0절에 "햇불같이 타는 큰 별"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 알아봅니다. 이사야 14:12 에 "아침의 아들 계명성"은 바벨론을 상징하며, 계시록 시대엔 로마이고, 지금 현재는 하나님의 가치를 따르지 않는 세상을 나타냅니다. 11절에 " 왜 별 이름이 쓴 숙일까요? 성경에서 쑥은 끈질긴 생명력과 쓰고 질긴 성질의 부정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신명기 29:17-19에서 "녹초와 쑥의 뿌리"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영적상태를, 아모스 6:12-14에서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만나(Daily Bread)
2021. 3. 13.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