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나의 하늘"
시편 8편 전쟁과 질병으로 우울한 날들입니다.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 지옥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 보라 하십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1절) 온 우주에 충만한 것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9절) https://youtu.be/jMKQyrW7ZQs 나의 하늘은(이해인) 그 푸른 빛이 너무 좋아 창가에서 올려다본 나의 하늘은 어제는 바다가 되고 오늘은 숲이 되고 내일은 또 무엇이 될까 몹시 갑갑하고 울고 싶을 때 문득 쳐다본 나의 하늘이 지금은 집이 되고 호수가 되고 들판이 된다 그 들판에서 꿈을 꾸는 ..
만나(Daily Bread)
2022. 2. 23. 21:20